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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신혼여행으로 칸쿤 또는 플라야 델 카르멘이 인기가 많은데요. 저희는 호텔만 있는 건 심심해서 플라야 델 카르멘과 근처 AI 호텔로 다녀왔습니다. 기념품 사러 꼭 가야 한다는 월마트를 다녀왔는데요. 초콜릿, 데낄라 등 다양한 상품들의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!
1. 플라야 델 카르멘 월마트 초콜릿 가격
투린 초콜릿이 140 페소로 팔고 있습니다. 원화로는 대충 80을 곱해주면 되는데, 약 11200원이네요. 공항에서는 2만원 넘는 가격에 팔고 있으니 꼭 칸쿤이나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월마트 같은 대형 마트에서 챙기시기 바랍니다.
2. 플라야 델 카르멘 월마트 커피 가격
칸쿤 선물로 많이 사간다는 커피들입니다. 가격은 112~309페소 (약 9000~24000원) 까지 다양하게 있어요. 원두는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집어가더라고요.
오른쪽에 있는 커피 캡슐들은 123~179페소(약 9800~14000원) 중 우리나라에서 안 파는 것들을 가져올까 싶었는데... 뭘 알아야 사 오지...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. 하하..
이 외에 데낄라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한 번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 로딩 때문에 한 번에 올릴 수가 없어요~
>> 월마트 데낄라 가격 확인 <<
>> 월마트 마그넷, 소스류 가격 확인 <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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